컬룸 위치
컬룸은 무기점 NPC입니다. 기본 수리 성공률이 93%로 퍼거스보다 조금 나은 성공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라 무기점 내부에 있습니다. 타라 남쪽 문게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컬룸 위치 타라 무기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콘텐츠를 이용해 문게이트 – 타라 > 타라 남쪽으로 이동하는 것이 가장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컬룸 판매 아이템
컬룸은 무기점 NPC입니다. 기본 수리 성공률이 93%로 퍼거스보다 조금 나은 성공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라 무기점 내부에 있습니다. 타라 남쪽 문게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컬룸 위치 타라 무기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콘텐츠를 이용해 문게이트 – 타라 > 타라 남쪽으로 이동하는 것이 가장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컬룸 판매 아이템
피놀라는 마법용품점 NPC입니다. 기본 수리 성공률이 93%로 퍼거스보다 조금 나은 성공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라 마법용품점 내부에 있습니다. 타라 남쪽 문게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피놀라 위치 타라 마법용품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콘텐츠를 이용해 문게이트 – 타라 > 타라 남쪽으로 이동하는 것이 가장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피놀라 판매 아이템
헤일스톰을 배우기 위해서는 얼음 여행 퀘스트를 클리어해야 합니다. 그 중에 거울 마녀를 잡는 항목이 있는데 파르 유적에서 보스로 등장합니다. 보스방에 처음에는 웬디고만 있는데 웬디고를 처치하면 거울 마녀가 나옵니다. 거울 마녀 1마리 잡기 거울 마녀는 파르 유적에서만 등장합니다. 스마트 콘텐츠를 이용해 마나터널 – 발레스 > 파르 유적으로 이동하면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파르 유적 안에 있는 … Read more
아르카나 달성 미션 마지막 미션입니다. 몽환의 라비 던전 클리어하면 되는 미션입니다. 연습모드로도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거뿔을 불어 다른 사람과 함께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던전은 부활도 불가능하고 난이도도 상당히 높습니다. 몽환의 라비 던전 클리어하기 몽환의 라비 던전에서 부활하려면 피닉스 펫을 이용해야 합니다. 어드밴스드 깃털, 풍선, 나오의 영혼석, 수호의 영혼석 등 부활할 수 있는 다른 수단들은 전부 … Read more
아르카나 달성 미션 17일차 4번째 미션입니다. 몽환의 라비 던전 시나리오 퀘스트인 긴 꿈을 꾼 듯한 이야기의 첫 항목만 수행해도 깨지는 퀘스트입니다. 퀘스트 창 일반 탭에 없으면 퀘스트 수주 게시판에서 받아야 합니다. 긴 꿈을 꾼 듯한 이야기 퀘스트 첫 번째 오브젝티브 완료하기 누적 레벨 7000 이상이면 수행할 수 있는 퀘스트입니다. 퀘스트 수주 게시판에서 받고 마누스와 대화하기만 … Read more
아르카나 달성 미션 17일차 3번째 미션입니다. 파메스 유적 던전에서 누적 별을 3개 이상 획득하면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던전 가이드 상단에 파메스 탭을 누르면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1계층은 난이도가 낮아서 1단계만 해도 가능합니다. 파메스 유적 던전 누적 별 3개 획득하기 파메스 유적 던전에서 총합 별 3개를 모으면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이미 누적 별 3개 이상이더라도 … Read more
아르카나 달성 미션 16일차 마지막 미션입니다. 미션 첫날에 2인으로 입장했었는데 지금 수준에서는 혼자서도 무리없게 플레이 가능할 겁니다. 만약 어렵다고 생각하면 다른 사람과 플레이해도 괜찮습니다. 하드모드 룬다 상급 던전 클리어하기 입장한 룬상하 던전을 클리어하면 미션을 깰 수 있습니다. 만약 실수로 던전을 나가거나 팅겨서 던전을 다시 입장해야하면, 하드모드 룬다 상급 마족 통행증을 만들거나 무제한 던전 통행증을 사용해야 … Read more
아르카나 달성 미션 16일차 8번째 미션입니다. 미션 첫날에 2인으로 입장했었는데 지금 수준에서는 혼자서도 무리없게 플레이 가능할 겁니다. 만약 어렵다고 생각하면 다른 사람과 플레이해도 괜찮습니다. 하드모드 룬다 상급 던전 입장하기 하드모드 룬다 상급 마족 통행증을 넣으면 입장이 가능합니다. 던전 가이드를 이용하면 빠르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미션 설명 기존 룬다 던전의 제단 뒤쪽에 위치한 오래된 방의 제단을 통해 … Read more